존경하는 대한정형통증의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정형통증의학회 10대 회장 김영호 입니다.

대한정형통증의학회는 그간 수술적 치료에만 편향되었던 정형외과 교육의 단점을 개선하고 비수술적 치료의 이론과 실제를 학술적으로 다루고자 2009년 창립된 후, 2009년 9월 1차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16회의 학술대회와 12회의 연수강좌, 5회의 카데바 워크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근골격계 통증 분야에서 질적 성장을 이루어 왔을 뿐 아니라, 정회원수 360여명의 양적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2018년 1월에는 대한정형통증의학회 교과서를 발생함으로써 본 학회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내에서도 근골격계 통증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써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 동안 학회를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과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등 의료 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학회의 발전과 위상의 제고를 위하여 몇 가지 중점 사업들에 더욱 주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첫째, 무엇보다 교육에 힘 써야 합니다. 교육은 百年之大計 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참여도가 높은 개원의 뿐 아니라 전공의와 전임의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교육의 기회를 넓혀 가겠습니다.

둘째 연구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본 학회가 근거 중심 연구를 하는 학회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연구 방법을 가진 연구에 대하여 지원함으로써 통증의학 분야에서 새로운 방향과 길을 앞장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학회의 당면 과제들을 잘 해결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리면서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통증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하심을 기원하며 많은 의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12일
대한정형통증의학회 회장 김영호